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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예쁩니당

    작성자 김민주(ip:)

    작성일 2013-09-17 01:05:09

    조회 14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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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수입원피스라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원래 동대문에 쫙 깔린 저렴이 옷들 보다는 그나마 희소성 있는 수입원피스를 선호합니다.

     

    여름 다 갔지만 자수프린트가 예뻐서 구매했고 저는 아이보리/네이비로 선택했습니다.

    상품 받은 날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허리끈은 묶어서 입는게 허리가 잘록해 보여서 더 예쁩니다.

    아직까지는 날이 따뜻하고 밤에만 좀 선선해서 충분히 단품으로 입고, 쌀쌀하면 살짝 가디건이나 초가을용 자켓 걸쳐주면 되고.

     

    저는 친구들을 밤에 만나서 초가을용으로 살짝 핏되는 네이비 정장자켓과 입었는데 출근할 때 입어도 예쁠 것 같네요.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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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작성자 indibrand

      작성일 2013-09-23 21:04:28

      평점 0점  

      스팸글 민주님^^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받아보신 아모리노 ops(수입) 상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정말 기뻐요~~^^
      입체적으로 자수가 들어간 흔하지 않은 디테일이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예쁘게 오래오래 착용해주시구요~
      다양한 이벤트및 예쁜 신상품이 매일 업데이트 중이니 앞으로도 인디브랜드
      많은 사랑부탁드릴께요~~~^^♥
      소중한 후기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오늘도 저희 인디브랜드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As

      작성일 2022-03-09 00:39:12

      평점 0점  

      스팸글 https://bit.ly/3tE3mg6
      https://bit.ly/3ISNkFf
      https://bit.ly/3KuBNg6
      https://bit.ly/35ZpxVU
      https://bit.ly/3MrqYwS
      https://bit.ly/3tIy0EO
      https://bit.ly/34pvFGl
      https://bit.ly/3MyaHGn
      https://bit.ly/3Cmhizf
      https://bit.ly/3HSRgoc
      https://bit.ly/3hQmj9S

      by Louise C on 2006 Jan 26 - 05:30 | reply to this comment
      On Cherishing
      Reply to Louise:

      Yes I knew this article would press buttons. I noticed a similar response to Mike and Mike’s Girl when you told them “...you don't, as far as I can make out, inhabit the normal world at all. Your lives are so far removed from anything that I recognise as reality that I can't imagine what planet you come from. Certainly not Earth” , and when many others attacked them as well. This was on http://www.takeninhand.com/node/734 and it was actually that particular article of Mike’s and then the following after comments/expansions of his partner Mike’s Girl and also the further comments of Mike’s there that drew me to Pat Allen’s stuff in the first place. To me what was written in them is the essence of what is good and healing hidden in Pat Allen’s stuff, particularly what was expressed by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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