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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솔직한후기입니다 .

    작성자 황지현(ip:)

    작성일 2014-09-16 11:20:38

    조회 187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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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제가 하체보다는 상체가있는편입니다 .

    그래서그런지 상체가 더욱더 부곽되어보이네요 ^^

    상체에 자신이없으신분들은 피해주세요 ^^

    하지만  넉넉해서인지 활동하기엔너무편합니다 .

    원단은 늘어나거나 보플나는 원단이아니라맘에들구요 .

    그리고 저에겐 팔이 많이짧네요 7부도아니고 긴팔도아닌 애매한 ..길이 ..

    접어서입으면 절대 티나지않습니다 ^^

    무난히 캐주얼하게잘입을꺼같아요


    첨부파일 CYMERA_20140916_1109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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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작성자 indibrand

      작성일 2014-09-17 11:45:54

      평점 0점  

      스팸글 지현님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원하시는부분에 만족드리지못해 저희도너무 안타깝답니다 ㅠㅠ
      아무래도 고객님들마다 체형이다르시기때문에
      핏감차이등 개인차가 있으실순있는데요~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참고해서 더욱 만족되시는
      쇼핑하실수있도록 노력하는 인디브랜드가 될께요 ^^
      앞으로도 예쁜 신상품들이 많이 업댓될예정에있어요 ^^
      자주 구경와주시길 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바래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SA

      작성일 2022-02-18 00:33:21

      평점 0점  

      스팸글 https://bbw.nastyradio.nl/
      https://bbw.avv-online.nl/
      https://bbw.tweend.nl/
      https://bbw.omtelatenzien.nl/
      https://bbw.daskeuekens.nl/
      https://bbw.loopwarmvoormensen.nl/
      https://bbw.caswestbroek.nl/
      https://bbw.elexis.nl/

      If I were to "confess" to something that I was or wasn't doing, it wouldn't feel like confession to me, it would feel like a cry for help and attention, which I think is fine if that's what is needed. Sometimes we all need help. Certainly we all need love and attention. I'm just getting pretty sick of asking for what I need everytime I need it. I guess at some point I was hoping he'd develop a certain amount of empathy. It seems like he's actually losing the empathy he once had, almost as if it's just easier on him if he doesn't know. The less he seems to care, the less I want him to care, so the less likely I am to ask him for help. If I always have to ask, I get the message that he doesn't care enough to help me on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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